2017년 1월 19일 목요일

북 오브 섀도우 공포영화

호러북 오브 섀도우라면 헐리웃 북 오브 섀도우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처럼 상상을 뛰어넘는 엽기적인 살인마가 나오고. 생긴것만으로도 호러를 가져다 주는 괴물이 등장하는 등등 시각적 호러를 조장하는 것이 있는가하면.
북 오브 섀도우처럼...인류 내면 깊숙한 곳의 정체를 알 수 없는 호러를 자극하는 것도 있다.
이 북 오브 섀도우에서는 직접적인 살인마도 등장하지 않고. 끔찍한 살해 신도 없으며. 더더구나 흉물스러운 괴물도 등장하지 않는다.
그런데 심장을 얼려버릴 듯한 이 호러의 정체는?
아하!! 바로...현실감이 가져다 주는 것이 아닐까?



댓글 없음:

댓글 쓰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