파트리스 르콩드가 연출하고 열연을 펼친 배우들은 줄리엣 비노쉬와 다니엘 오떼이유 그리고 에밀 쿠스트리차 등이 출연합니다.
항상 술은 자신이 감당할 수 있을 만틈 마셔야하죠?
사회적으로도 음주운전을 경계하는 것 처럼.. 다른 사람을 해치는 2차적 피해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. 요즘은 음주운전으로 사고를 내지 않더라 하더라도 공인들의 그러한 잘못이 적발되면 굉장한 질타를 받게되죠. 그 때만큼은 예비살인자라 봐도 다를 게 없을 겁니다.
이 영화에서도 술 김에 벌어진 살인을 다루고 있습니다. 술 때문이라고 하더라도 모든 것이 정당화 될 수 없지 않을까요. 늘 그렇듯이 자유에는 책임이 따릅니다.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만큼 마시고 컨트롤 하지 못한것이 귀책사유가 되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 생각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