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7년 5월 30일 화요일

브랜단 앤 트루디 가볍지않은 로맨틱 코메디

가벼운 로맨틱 코메디 일거라고 생각했는데..
로맨틱 코메디라고 하기엔 약간은 좀 과한 씬들이 있었다..
반대로 나름대로 재밌는 영화였다.
워낙에 헐리우드의 황당한 코메디는 싫어하는 편이라..
유럽쪽영화는 왠만해서 좋은 점수를 주는 편이지만.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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